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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에 초중통합 학교등 9개교 신설

[시흥타임즈] 시흥시에 2023년까지 총 9개의 학교가 추가로 세워진다. 신설되는 학교는 초·중 통합학교 2곳과 유치원 5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다.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시흥시 관내에 신설되는 학교는 대부분 신규 택지지구 위주로 목감지구 산현유치원, 장현지구 한여울초등학교, 장현지구 시흥가온중학교 등 3곳이 3월에 개교하게 된다.

또 9월에는 은계지구 은계유치원, 장현지구 시흥가온유치원, 장현지구 빛가람유치원 등 3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더불어 2023년 3월에는 시화1유치원과 초중통합 학교인 시화1초중이 신설되고 같은해 9월 초중통합 학교 배곧6초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개교 전 미준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설립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별 책임 전담팀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부모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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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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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