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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에 초중통합 학교등 9개교 신설

[시흥타임즈] 시흥시에 2023년까지 총 9개의 학교가 추가로 세워진다. 신설되는 학교는 초·중 통합학교 2곳과 유치원 5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다.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시흥시 관내에 신설되는 학교는 대부분 신규 택지지구 위주로 목감지구 산현유치원, 장현지구 한여울초등학교, 장현지구 시흥가온중학교 등 3곳이 3월에 개교하게 된다.

또 9월에는 은계지구 은계유치원, 장현지구 시흥가온유치원, 장현지구 빛가람유치원 등 3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더불어 2023년 3월에는 시화1유치원과 초중통합 학교인 시화1초중이 신설되고 같은해 9월 초중통합 학교 배곧6초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개교 전 미준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설립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별 책임 전담팀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부모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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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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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주민 숙원’ 시흥 목감 산현중 준공… 3월 개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10여 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마침내 준공됐다. 시흥 목감지구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산현중학교는 23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3월 개교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 준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동안 목감지구에는 조남중 이외에 중학교가 없어 과밀학급이나 원거리 통학 등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산현중학교가 문을 열면서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 접근성·학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결실을 맺은 상징적인 성과다. 설립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5년 정기 1차 및 수시 2차 재검토, 2020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수차례 사업이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 방안 보고를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전환점을 맞았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는 학급 수가 기존 계획보다 9학급 늘어난 총 39학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