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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위촉직위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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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이달 16일까지 먹거리위원회 위촉직 위원 26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흥시먹거리위원회는 푸드플랜 종합계획수립, 시행, 평가에 관한 심의 자문기구로, 총 30명, 3개 분과로 운영될 계획이다. 위원장은 시흥시 부시장이 되고 부위원장은 민간위원이 맡게 된다. 
 
자격은 관내 먹거리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먹거리 활동 경력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위생과(시흥시 시청로 20,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흥시 먹거리 위원회는 시흥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등의 문제를 함께 고민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한 환경조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또는 시흥시청 위생과(031-310-223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 먹거리 정책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체계가 필수”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먹거리 활동을 하거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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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서 쓰레기집에 방치된 삼남매 발견…“지역사회 관심 필요”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이 지난해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쓰레기 집에 방치된 삼남매를 복지서비스로 연계시켰다. 지난해 11월 11일 발견된 삼남매는 부모와 4살, 3살, 한 달 된 막내까지 다섯 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주방에는 온갖 쓰레기가 싱크대보다 높이 가득 쌓여 있었고, 화장실에는 쓰고 버린 휴지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삼남매 중 4살 3살 된 자녀들은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데다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언어 습득에도 문제가 있었고, 태어난 지 한 달 된 막내까지 온갖 쓰레기 더미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사례 발굴 즉시 거주지 청소를 통해 환경을 정비했다. 시흥시 아동보호팀은 현장 출동해 거주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자녀 면담을 통해 아동학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조사 결과, 자녀와 부모 간 애착관계가 잘 형성돼 있고, 아동 학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첫째와 둘째는 언어 습득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나 시흥시 드림스타트팀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거주지 월세를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