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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정복 의원, 임대주택 임대료 2년간 동결

국민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역할과 책임 다할 것

[시흥타임즈]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전국 국민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2021년 1월부터 2년간 동결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돕기 위해 전국 LH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며, 단지 내 임대상가와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 기간도 2020년 연말까지 연장한다.

LH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은 내년 1월 1일 이후 각 단지별 최초 입주세대의 갱신계약이 도래하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LH 임대주택 총 97만가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전국의 주거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약 320억원을 간접 지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임대주택은 가구당 보증금 45만원 및 임대료 8만6000원, 임대상가와 어린이집은 각각 40만원, 74만원 수준의 임대료가 절감되는 것이다. 임대주택은 국민임대 기준, 임대상가·어린이집은 인하기간 연장에 따른 절감액 기준이다.

문정복 의원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등 입주민에게 이번 동결 조치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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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