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한 해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12월 18일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찬심 부의장, 정필재 시흥시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지역 내빈,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시니어나눔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축사, 감사영상, 복지관 운영 보고를 통해 2025년 사업 성과와 후원ㆍ자원봉사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 대한 표창과 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만찬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 운영과 성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어르신 중심의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시흥타임즈] ㈜TGS홀딩스 경인사업단은 지난 12월 19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화철)에 김장 김치 500kg을 전달하며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돼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에 지원된다. ㈜TGS홀딩스는 나누미 복지 상품권 발행사로서 7년 동안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여 글로벌로 진출한 회사다. 경인 지역 사업단은 2021년 출범 이후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품권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박순덕 ㈜TGS홀딩스 경인사업단장은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꼭 필요한 든든한 지원품이라고 생각해 매년 김장 김치 후원을 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연말을 맞아 온정 가득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흥타임즈] ㈜이츠스낵은 지난 12월 19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저소득 결식 우려 가구를 위한 주먹밥 200개와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이츠스낵은 간식 배송 전문 유통업체로, 매일 다양한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당일 입고·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의 제품만을 취급해,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권재은 ㈜이츠스낵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맛있는 주먹밥과 라면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후원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품과 함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자들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시흥시1%복지재단(031-435-235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학생 주도와 탐구 중심의 역사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올바른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콘퍼런스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7월 울릉도·독도 탐방과 10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 및 교사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운영 성과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학생을 위한 역사교육 축제의 장이라는 점을 고려해 ▲역사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 ▲역사 문화 공연 ▲역사 탐방 활동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례 나눔은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을 통한 영토주권 인식 강화 사례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의 이해 ▲ 탐방 전·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학생 주도적으로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 운영으로 역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직접 경험하고 사고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 인식을 높이는 교육이 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널리 공
[시흥타임즈] 도시의 문제는 누군가 먼저 움직일 때 비로소 해결의 길이 열립니다. 시흥에서는 지금, 대학과 지역이 함께 뛰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흥실록지리지’. 이들은 교통, 환경, 공실, 안전, 관광 등 시흥의 생활 현안을 직접 현장에서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정책과 창업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학생들은 거모·목감·시화호·오이도·은계·장현 등 시흥 전역을 발로 뛰며 주민을 만나고, 불편을 듣고, 해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제안들은 이제 시흥시 정책과 연계될 가능성을 갖고 도시 변화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 청년이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 대학이 어떤 방식으로 지역과 협력했는지 ✔ 학생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흥에는 이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라는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역량을 도시와 어떻게 연결하느냐입니다. ‘시흥실록지리지’는 청년이 문제를 찾고, 대학이 함께 고민하며, 도시가 정책으로 응답하는 시흥형 지역혁신 모델의 출발점입니다
[시흥타임즈] 시흥매화고등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흥매화고등학교(교장 이명희)는 지난 18일, ‘북作북作 책 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성과 공유회의 일환으로 학생 작가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책 쓰기 과정을 학교 공동체와 지역 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내 학교 교원들이 참석해, 첫 책을 세상에 내놓은 학생 작가들을 격려했다. 시흥매화고의 책 쓰기 프로젝트 ‘작가가 온다’는 지난 4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다. 학생 개별 책 쓰기를 공통 과제로 진행하고, 사제동행 책 쓰기, 교사 책 쓰기, 교육과정 연계 책 쓰기 등을 선택 과제로 병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1학년 시조 시인과 3학년 삽화가를 포함해 학생 작가 55명과 교사 작가 2명이 참여, 총 30권의 책이 출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희망과 삶의 고민을 주제로 에세이, 소설, 인터뷰집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177일 동안 스스로를 깊이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임창주)은 지난 12월 19일(금) 시흥창업센터에서 ㈜클레온(대표 진승혁)과 ‘AI 및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공·민간 분야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 ㈜클레온 진승혁 CEO, 신요셉 EVP, 류호경 고문이 참석해 시흥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흥 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 ▲공공·민간 분야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및 실증 추진 ▲정책·사업 정보 교류 및 공동 대응 ▲기타 상호 합의된 추진사업 협력 등이며,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단계별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한 기술·네트워크·인프라를 공유하며 시흥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클레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AI 활용 기반을 확장하고, 실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8일 시청 늠내홀에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한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두 번째 정책토론회 시리즈로, 이건섭 의원 주관 하에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의 방향과 과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 모색 및 주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건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시흥시청 역세권은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을 핵심 공간”이라며 “개발 방향은 ‘연결→밀도→복합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역세권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실행 해법을 도출하는 정책 설계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철희 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은 ‘시흥시청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간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복합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시흥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청사를 주거·문화·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흥시청의 협소한 규모, 업무 효율성 저하, 노후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정책과 연계해 개발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지난 18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한 ‘2025 저탄소 어워즈’ 행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저탄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성과다. ‘ESG 저탄소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 환경친화적 경영 실천, 지속가능성 제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ESG 관점에서의 전략적 경영 추진과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실천 역량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해서 힘써오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5년 연속 감축 달성 ▲연도별 탄소중립 이행계획과 중장기 ESG 추진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체계 구축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ESG 실천 확대 ▲고효율 조명 교체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운영을 통한 탄소중립·에너지 저감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026년부터 출생가정 지원금의 범위와 금액을 크게 확대해 출산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아이를 낳는 출산가정은 첫째아 90만 원에서 넷째아 84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를 본격화하는 조치로 지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차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다. 둘째ㆍ셋째아부터는 이에 더해 출생축하금을 추가로 지급하며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려왔다. 2026년에는 「시흥시 임신ㆍ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원 대상과 금액이 크게 확대된다. 이로써 기존에 산후조리비 40만 원만 지원됐던 첫째아 출산가정에는 출생축하금 50만 원을 더해 총 90만 원이 지원된다. 둘째ㆍ셋째아의 경우 출생축하금을 기존 금액의 2배인 각각 100만 원, 200만 원으로 크게 인상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출생한 영아는 산후조리비와 출생축하금을 더해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40만 원, 셋째아 240만 원, 넷째아 84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개정 조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부터 적용된다. 다만, 조례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