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흥시 선거구의 경계 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했다. 26일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시흥시는 은계, 목감, 장현 등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 23년 1월 기준 인구가 51만 3468명이다. 현재 선거구별 인구수 기준은 하한 13만 5521명, 상한 27만 1042명인데 시흥갑 선거구의 인구수가 28만 6940명으로 기준에서 1만 5898명이 초과 된 상태다. 따라서 선거구별 인구수 상한을 초과한 ‘시흥갑’ 선거구 중 2만 5204명이 거주하는 능곡동을 ‘시흥을’ 선거구로 조정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공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마련을 위한 경기(남부)지역 의견청취 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시흥갑 선거구인 ‘능곡동’을 시흥을 선거구로 편입해 초과 인구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획정위가 국회에 조속히 획정 기준을 정해달라고 촉구하면서 선거구 조정이 필요한 지역 위주로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가운데, 획정위의 안대로 조정 될 경우 시흥시는 현재 2곳인 국회의원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경계 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9년 2개월 시흥시장을 하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은 공적인 것이다. 국회의원이 되어 다시 시흥을 위해 환원하고 싶다.” 김윤식 전 시흥시장(57)이 지난 13일 시흥타임즈와 인터뷰를 통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흥을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09년 민주당 소속으로 재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시흥시장에 당선된 이후 2010년과 2014년 연이어 당선되면서 2018년까지 총 9년 2개월여간 3선의 시장으로 시흥시 살림을 맡았었다. 그가 재임하던 시기는 시흥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발사업들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또 시작되었던 역동적인 때였다. 특히 배곧신도시의 경우 김 전 시장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개발의 핵심 주역이기도 하다. 더불어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대해선 김 전 시장 재임시기에 시흥시가 전국에서 가장 두각을 내었던 분야다. 김 전 시장은 작년 가을 코로나 규제가 완화된 이후 매일 같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를 맡고 있는 김 전 시장은 “낮에는 일에 집중하지만 퇴근 이후에는 대부분
[시흥타임=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을 체인지(Change) 해야 한다. 지난 대선을 통해 정권은 바뀌었지만, 시흥의 민주당은 그대로다. 물이 고이면 썩는다. 시민들도 이젠 염증을 느끼고 있다.” 조원희 시흥미래정책포럼 대표(61, 전 6·7대 시흥시의원)가 21일 시흥타임즈와 인터뷰를 통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흥갑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겠다.”며 “시흥시를 집권 여당의 강한 힘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시흥시에서 나고 자란 시흥 토박이다. 지난 2010년 6대 시흥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7대에도 재선에 성공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시흥 구석구석의 문제점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고 또 그 해결점에 대해서도 나름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누구보다 시흥을 잘 안다” 면서 “현재 시흥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지만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기반시설은 태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가 특정 정당이 오랜 기간 시를 운영하면서 정치적으로 표가 되는 것에만 신경을 썼지, 시민들이 정작 필요로 하는 기반시설 등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서”라고 진단했다. 일례로 50만 인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정필재 변호사(57, 법무법인 세안)가 국민의힘 시흥갑 국회의원 후보 도전을 공식화했다. 24일 정 변호사는 시흥타임즈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공석인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과 2024년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지난 2016년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국민의당 소속으로 시흥을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었다. 이후 지역에서 법률 자문 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던 정 변호사는 시흥시 관내 30여개 단체의 자문을 맡아 봉사하면서 갑·을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의 인맥을 구축해왔다. 그는 “교육, 교통 등 시흥갑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사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해 각 동마다 해결할 수 있는 플랜을 이미 구상해놓았다” 면서 “무엇보다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역할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와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법안들을 제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퇴근길 캄캄했던 집 앞 가로등이 새로 놓인다던가, 불편하기만 했던 보도블록이 안전하게 정비 된다던가 하는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 시민들이 시흥에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폭넓은 인맥뿐 아니라 현 정
[시흥타임즈]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국민의힘 장재철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며 시흥이 민주당 강세 지역임을 재확인했다. 임병택 후보는 대선 이후 불어온 보수의 거센 바람과 상대 후보 단일화라는 난관을 극복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55.54%(2만1,251표차, 11.09%p차)를 보여 지난 4년전 72.5% 득표율(8만2,110표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 비하면 민심이 전과 같지 않음도 확연히 드러났다. 5명을 선출하는 경기도의원의 경우도 민주당이 휩쓸었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맹추격이 이어졌으나 근소한 표차이로 앞서나가던 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계속되면서 5명 후보 모두가 파란 깃발을 꽂았다. 16명을 뽑는 시흥시의원은 거대정당 후보들이 사이 좋게 자리를 나눠가졌다. 4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는 이변 없이 민주당 김선옥, 이상훈 후보/국민의힘 김찬심, 안돈의 후보가 당선됐다.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는 민주당 김진영 후보, 국민의힘 이건섭 후보가 당선 됐고, 역시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는 선출의원과 후보가 동수인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민주당 송미희, 국민의힘
[시흥타임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가 오후 7시 30분에 최종 마감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시흥시 투표율(19시 30분 기준)은 45.2%로 경기도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날 시흥시 관내 전체 선거인 43만1,352명 중 19만5,144명(우편+관내 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지만 전국 최종 투표율(50.9%)과 경기도 투표율(50.6%)엔 미치지 못했다. 이번 지방선거의 시흥시 투표율은 4년전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52.8%)비해 7.6% 하락했고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선(74.7%)과 비교하면 29.5% 하락한 수치다. 개표는 이날 저녁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전용배트민턴장에서 실시되고 각 후보들의 당락은 자정 이후에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6·1 지방선거] 15시 시흥시 투표율 37.1%, 경기도 최하위권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7431
[시흥타임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1일 오후 3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시흥시 투표율은 37.1%로 나타났다. 시흥시 전체 선거인 43만1,352명 중 16만174명(우편+관내 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지만 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43.1%)과 경기도 투표율(42.3%)에 미치지 못한채 경기도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지난 2018년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흥시 최종투표율은 52.8%였고 같은 시간대(오후 3시) 투표율은 42.7%로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보다도 저조한 상황이다.
[시흥타임즈] 앞으로 4년간 일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가 6월 1일 일제히 실시된다. 시흥시는 관내 113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오후 7시 30분) 투표가 실시되고, 개표는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전용배드민턴장에서 오후 8시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모두 7장의 투표용지가 배부되는데 여기서 도지사, 도의원, 도 비례대표, 시장, 시의원, 시 비례대표, 교육감을 선출하는 투표가 한꺼번에 실시된다. 시흥시에선 시장 1명, 도의원 5명, 시의원 16명을 새로 뽑게된다. 시흥시장 선거의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국민의힘 장재철 시흥시장 후보와 단일화한 이연수 후보의 사퇴 여부가 투표용지에 표시되어 배부된다. 또 시흥시 다선거구(신현동·연성동·장곡동/2인 선출. 민주당 송미희 후보/국민의힘 성훈창 후보)의 경우엔 선출되는 시의원 수와 출마한 후보의 수가 동수인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시의원에 대한 투표용지는 배부되지 않는다. 이날 투표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의 주소기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시흥타임즈]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선대위가 부정·불법 선거운동에 대비해 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하고 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임병택 후보는 “다른 지역과 달리 네거티브 흑색선전 없는 정책선거로 시흥시 품격을 높여주신 국민의힘 장재철 후보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임병택 캠프와 민주당은 지난번 클린선거 다짐처럼 선거운동 종료시까지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의 뜻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선대위는 100여 명의 ‘선거부정감시단(단장 김건우)’을 각 19개 동에 배치해 공명선거를 위한 감시체제에 돌입한다. 감시단은 투표소 인근으로 선거인을 차량으로 실어 나르는 행위,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한 투표 당일 선거운동 행위 등 부정·불법 선거운동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 공직선거법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만큼 남은 선거기간 동안 부정·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엄중히 감시하고 발견 즉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시흥타임즈] 6.1.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수원 광교 중앙역에서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경기남부권 기초단체장 후보를 격려하며 각 지역 공약이 실천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경기도 시흥시장 장재철 후보는 최우선 적으로 ▲시흥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과 ▲지역 내 신도시 학교 신설 공약을 중앙당 지도부에 전달하고 당 차원에서 현 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는 경기 남부권에서 이번 6.1. 지방선거도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국힘의힘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철 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는 “정권이 바뀐 현재 시점에서, 여당 지자체장만이 낙후된 우리 시흥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시흥시민과 지지자에게 이틀 뒤 있을 본 투표에서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