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3℃
  • 서울 11.8℃
  • 대전 9.1℃
  • 대구 12.8℃
  • 울산 14.1℃
  • 광주 14.5℃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4.2℃
  • 제주 21.3℃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주민 안정 시급… 수해복구 지원 총력

시흥시의회가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 안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25일 신천동 주민센터에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대야동 주택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시의원들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침수피해 주택에서 물에 젖은 집기를 밖으로 옮기고 바닥에 고인 물을 빼냈다.

김영철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해복구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습호우에 크게 놀랐을 수해주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수해복구 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