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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분위기 차단'···시흥경찰서, 일제 검문검색 전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경찰서는 지난 17일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의 일환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기 위한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이날 검문검색 장소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분석을 통하여 신천동 삼미시장 일대 범죄 취약지 10개 섹터를 선정하여, 경찰서 소속 경찰부터 지역경찰 및 민간협력단체 구성원까지 97명이 동원돼 4~8명을 1개 조로 각 섹터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특히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삼미시장 일대를 위주로 면밀히 순찰하는 한편, 다가오는 설명절을 대비해 강·절도 등 생활형 범죄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치안활동 및 사전 범죄예방에 주력하였다. 

이날 최종혁 서장을 비롯해 경찰관 및 협력단체원들과 삼미시장 일대 취약지역 골목 점검부터 인적이 드문 공원지역 순찰, 하천 뚝방길 등 2시간에 걸쳐 거리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평소보다 많은 경찰들이 다니자 궁금해 하던 시민들은 연말연시 민생안전을 위한 일제검문활동이라는 경찰들의 설명을 듣고 크게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혁 시흥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합동순찰을 통해 가시적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관내치안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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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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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