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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도시로 가는 이야기들을 모아서’

문화비전 2030 포럼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가 본격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청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문화비전 2030 포럼을 개최한다.

 

201511'시흥시 문화도시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이후, 본격적인 문화도시로 도약을 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시흥시 문화비전 2030’ 계획수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그 일환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공유와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주제는 시흥 문화비전 2030 기본계획의 방향과 과제,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김도형 공동연구원(엔아이리서치 수석연구원)시흥시 문화환경 실태조사에 대해 발표한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온오프라인 시민 설문조사와 지역예술인, 문화예술기획전문가 등 심도 있는 인터뷰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흥시의 문화예술 환경에 대해 조사·분석해 도출된 다양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발표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책임연구원인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시흥시 문화비전 2030 추진방향과 전략수립이라는 주제로 시흥시가 갖고 있는 무한한 생태자원과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 속에 지속가능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는 도시를 지칭하는 생태문화도시등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이정희 공동연구원이 시흥시 문화비전 2030 실천과제와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로 문화비전과 추진방향을 토대로 설계된 17개의 실천과제 생태문화자원활용 융합문화콘텐츠’, ‘시흥스마트허브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흥 시민문화권리 제도적 기반마련’, ‘시흥시 문화예술 전문기구등을 제안한다.

 

이어 패널토론으로 김상신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김유노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원, 박희주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손형채 2016 시흥문화바라지 총감독, 이순자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은식 시흥시 복지문화국장, 이재만 시흥챔버오케스트라 이사가 시흥시의 장기적인 문화비전과 방향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시민참여단 구성 및 시민의식조사, 문화예술전문가 인터뷰, 중간보고회 등을 진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여 12월중 문화비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http://www.siheung.go.kr/) 및 시흥 문화바라지 홈페이지(http://www.culturesiheung.com/), 또는 시흥시 문화도시기획단 문화정책팀(031-310-626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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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