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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최종 라인업 공개

옥상달빛, 자탄풍 등… 24, 25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음악 선율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제11회 시흥갯골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4일과 25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어쿠스틱 음악제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어쿠스틱 음악제는 갯골생태공원의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도록 최대한 기계음을 자제한 어쿠스틱풍의 뮤지션을 섭외하여, 꾸밈없고 담백한 음악을 통해 쉼과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4(토)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 위로가 되는 아티스트 ‘커피소년’, ▲ 희망을 노래하는 힐링 뮤직 ‘옥상달빛’, ▲ 따뜻하고 맑은 음악으로 사랑받는 가수 ‘시와’, ▲ 한국 대중가요계의 획을 그은 포크 록 밴드 ‘자전거탄풍경’이 무대에 선다.

25(일)은 오후 5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 달달한 음색, 담백한 음악 ‘안녕하신가영’, ▲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기분 좋은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 ▲ 감미로운 목소리의 감성 보컬 ‘서영은’, ▲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일기예보’의 공연이 준비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시흥갯골축제에서 진행되는 음악제인 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에 두루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제11회 시흥갯골축제는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를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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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