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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책, 도서관에 기증해주세요”

시흥시 중앙도서관, 10월까지 도서기증 캠페인 실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좋은 책들을 수집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10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서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도서기증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책은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장서로 활용하거나 책을 필요로 하는 학교 및 단체 등에 재기증 하고, 올해 10월말 예정인 책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기증도서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출판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도서나 상태가 불량한 도서는 기증을 제한하며, 822일부터 진행되는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간에도 사전 연락 후 방문기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기증캠페인을 통해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장서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되며, 책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도서관이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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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병오년 새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로 시작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병오년 새해 첫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출발을 다짐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의 떡국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준비하고 배식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떡국 한 그릇 나눔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60만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천동문화의거리상인회, 신천동주민자치회, 시흥도시공사, 시흥누리병원장례식장이 함께 준비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유병욱 사장은 “새해 첫날을 따뜻한 떡국으로 우리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행복과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환경정화 활동, 소상공인청년노인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