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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툰 후 집나간 부부, 숨진 채 발견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하던 부부가 이혼문제로 다투고 집을 나가 모두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흥경찰서는 10일, 미귀가 신고 되었던 부부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 A(44세, 무직) 씨는 이날 오전7:40경 MTV(시화멀티테크노파크)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아내인 B(49세,여) 씨 역시 오후 12:50경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 지하공간에서 목에 줄이 감겨 사망한 채 수색 중이던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이들은 전날인 9일 밤 8시경 집을 나갔으며 새벽 1시께 미귀가 신고를 받고 소재추적 중이던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내는 자살 또는타살 여부에 대해 더 조사 해봐여 안다" 며 "이혼문제로 심하게 다퉜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확보했고 행적수사와 함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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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