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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시흥갯골축제, ‘시흥청년 축제학교’ 2기 수강생 모집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2016년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된 시흥갯골축제가 제11회를 맞아 7일부터 30일까지 시흥청년 축제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되는 시흥청년 축제학교는 시흥 지역의 청년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79일부터 91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수강료는 따로 없다. 접수 방법은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10주의 기간 동안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기획한 류재현 감독, ‘신촌물총축제를 기획한 한길우 대장 등 선배 문화기획자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강연은 문화기획 현장의 뒷이야기에서부터 실무적인 사항들까지 다루게 될 예정이다.

 

문화기획자 강의와 더불어, 수강생들이 직접 소규모 거리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문화기획 실습은 제11회 시흥갯골축제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시흥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흥청년 축제학교 우수 수강생에게는 제11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운영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 김용훈 위원장은 지역축제의 중요한 지향점 중 하나가 축제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1회 시흥갯골축제를 맞아 진행되는 시흥청년 축제학교가 향후 시흥 지역 여러 문화행사나 축제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기획자들의 성장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923일에서 25일까지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놀이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시흥청년 축제학교 관련 문의는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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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