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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파출소, 보행자정지선 ‘노란발자국’ 안전교육 프로젝트 실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경찰서 시화파출소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보행자정지선인 일명 ‘노란발자국’으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노란발자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나는 횡단보도 교통사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빨간불이 켜졌을 때 어린이들이 무단횡단을 하지 말고 보도에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효과를 노려 설치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노란 발자국에 맞춰 대기를 하면 차량과 보행자의 거리가 이격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정왕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교육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으로 어린이안전을 지키는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며 “보행자정지선이라는 노란발자국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널리 홍보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화파출소장(소장 김택수)은 관내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장소에 습관적으로 대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란발자국 안전교육 프로젝트를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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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