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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대야종합사회복지관, ‘나눔愛’ 교사 양성과정 진행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한 달간 지역사회의 만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나눔·인성 교육을 진행하는 ‘나눔愛’ 주민봉사단의 나눔교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나눔愛’는 공동체 문화가 약화 되어가는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 속에 우리지역에 건강한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주민조직 모임이다.

‘나눔愛’ 주민봉사단은 나눔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나눔교육의 필요성, 유아발달 특성교육, 동화구연 활용교육, 자아 및 타인인식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기초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도 학습모임과 매뉴얼 개발을 통해 모임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올해 상·하반기 나눔을 주제로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나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아를 대상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동화책을 매개로 놀이와 체험활동으로의 확장 활동을 통해 나눔이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전달하여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지역사회의 주부층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나눔공동체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확장해 나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나눔교사로 활동하게 된 박세라씨는 “아이를 키우려면 아이가 살고 있는 공동체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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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