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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음악이 있는 마을’ 운영

시민이 만드는 문화단비,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하는 음악회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행사인 ‘2016 음악이 있는 마을’을 운영한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챔버오케스트라(대표 조현서)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클래식, 가곡, 오페라,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테마별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음악이 있는 마을’은 4월 27일(수)부터 매월 격주 수요일에 만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음악회 관람 뿐만 아니라 악기도슨트, 예술우체통, 공연관리자, 페이스페인팅, 무대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이 있는 마을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매월 격주 음악회에 5백여 명의 시민이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의 대표공연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시민·동아리의 재능기부 등 자발적 시민참여 공연문화 정착을 목표로 올해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음악이 있는 마을’ 참여 신청은 시흥시 평생교육정보서비스 e-백천학해(eduinfo.siheung.go.kr), 전화·방문 접수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여성비전센터(☎310-60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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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