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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입구 계란마을에 봄이 찾아오다

등산로 정비 등 쾌적하게 꾸며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지난 419일 수십 년간 훼손되어 있던 신천동 679-1 일원 소래산 입구 계란마을 주변환경을 마을 주민과 소래산가는 길추진위원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노력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소래산 등산길을 조성했다.

 

계란마을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마을로 그 동안 폐축사, 노후함석, 각 종 폐기물로 인하여 이곳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들의 불편사항을 야기하였던 곳이었다. 이 날 환경정비 및 나무심기에는 계란마을 주민 20, 소래산추진위원 8, 신천동 통장 15, 깔끔이단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하천변 정비와 함께 측백나무 130주 외 산책로 일대에 덩굴장미, 연상홍 등을 식재하였다.

 

등산객 K모씨는 이번 환경정비와 나무심기를 보며 그동안 이곳을 지날 때마다 주변 환경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눈이 다 시원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계란마을 부회장인 장형준씨는 수십년간 방치된 마을환경이 이번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이 되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야신천행정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을 위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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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