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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어머니회 시흥지회 무한봉사활동

  

 

(사)대한어머니회 시흥지회(지회장 손경희)는 매월 1회 시흥시 신흥마을4길 소재 벽진원에서 미용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어머니회 박인숙씨 등 미용봉사활동 단원들은 각자 직장생활을 하거나 가정주부로 미용기술이 있는 회원들로 매월 첫째 월요일과 화요일에 벽진원과 논곡동 아리샘 요양원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미용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특히 벽진원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미용봉사는 어린이들이 정신과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원생들로 봉사자들의 얼굴이 바뀔 경우 어린이들이 불안해하거나 경계를 할 것을 우려 원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어머니회원들은 매번 같은 팀원 5~6명이 함께하여 어린이들의 정신적 안정감을 주기위한 노력과 배려를 하고 있어 감동을 더하고 있다.

또 아리샘 요양원에서는 어머니회원 또 다른 미용봉사단이 노인20여명에게 미용봉사를 하고 실내외 청소와 빨래 등을 도와주고 그들에게 말벗이 되어 주는 등 무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영 벽진원 원장은 “1997년에 개원하여 현재 21명의 어린이들이 누리과정의 수업 받고 있다”고 말하고 “보조교사를 포함한 10명의 교사가 정성을 다하여 돌보고 있지만 정상어린이들보다 많이 뒤 떨어지는 어린이들을 엄마의 심정으로 정성을 다하여 미용봉사를 해 주시는 어머니회원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다”고 말했다.

어머니회 손경희지회장은 “회원들이 주머니를 털어 회비를 내어 어머니회가 운영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는 어렵지만 어머니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정성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에서 어머니로써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어머니회는 미용봉사 뿐만 아니라 시흥노인복지관에서 짜장면봉사와 각 동에 위치한 노인정을 찾아 지역가수와 연계하여 노래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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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