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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시흥시의원 상임위원장직 사퇴

윤리특별위원회에도 회부돼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문정복 시흥시의원이 결국 도시환경위원장직을 내려놨다.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이 문 의원의 검찰 약식기소를 놓고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지 하루 만이다.

 

문 의원은 19일 제23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약식기소한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라면서 센터 공금을 개인적으로 1원도 횡령이나 사기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환경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해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시의회는 문 의원의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통과시켜 또 한 번의 파장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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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