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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구두 약속일 뿐, 철회될 때까지 노력”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토부·LH관계자와
은계지구 현안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LH가 추진하고 있는 시흥은계지구 지구계획변경은 시흥시와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더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위원장 백원우)22일 국회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LH공사 은계지구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김구범공공주택공급 과장과 LH공사 성광식단지사업처 처장등 정부측 관계자 5명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및 임병택 경기도의원, 문정복·이복희 시흥시의원, 이귀훈 전 시의회의장, 이길호 더민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 현안으로 자리잡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계수저수지 호수공원 조성에 대해서는 일단 공원 조성에 대한 문제는 확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시흥시에 호수공원 관리권을 넘기는 것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매각의사 표명시 LH공사에서 직접 매입해 호수공원을 조성한 뒤 시흥시에 넘기기로 약속했다.

 

이어서 학교용지와 관련해서는 교육청의 학생수용계획 재검토 후 최종 결정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교용지로 남겨두거나 설령 학교신설이 어렵다 하더라도 시흥시 및 입주자대표단과 충분한 협의 후, 활용계획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담당 과장 또한 시흥시와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 질 때까지, LH가 제출한 은계지구 4차 지구계획변경안을 승인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LH공사 측의 구두 약속일 뿐이라며 공식적인 문서로 4차 변경안이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는 4차 변경안이 최종 철회될 때까지 시흥시민과 함께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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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