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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관내 열악한 학교시설 개선되나

최재백 위원장, 시흥 교육환경개선사업비 129억 확보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지난 제313회 임시회 추경을 통해 시흥지역 교육환경개선사업비로 129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재백 위원장은 냉난방시설 개선비 64(748교실), 대야초등학교 외벽마감재 개선 8, 화장실 개선 28(8개 초등학교), 학생용 책걸상 교체 12억원(31천개), LED조명 교체 17(409교실)등 총 129억원을지원받게 되어, 이로써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양질의 교수학습 공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교육여건개선 사업예산은 경기도교육청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세부지원 예산으로써, 그동안 시흥 관내 학교가 시설이 열악했던 만큼, 이번 예산확보로 시흥 관내 초··고교 학생들의 불편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학교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교육위원장으로서, 지역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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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