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11.7℃
  • 구름많음울산 15.5℃
  • 구름많음광주 14.0℃
  • 흐림부산 15.7℃
  • 맑음고창 10.8℃
  • 제주 14.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흐림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9.5℃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학교 우레탄운동장 환경문제 땜질식 처방 문제”

최재백 경기도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간담회서 밝혀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우레탄운동장 환경문제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자

 

경기도의회 최재백 교육위원장이 25일 경기도의회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간담회 자리에서 서울시의회 김생환 교육위원장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우레탄운동장 등 교육현안과 관련하여 토의하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이 날 간담회 자리에서 최재백 위원장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누리과정은 국가 주도 영유아 보육 사업이므로 현재 올해 누리과정 예산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18천억 원은 정부가 직접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3년 이후 누리과정을 둘러싼 예산지원 갈등 심화로 지방교육자치와 재정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인식하고 누리과정 경비에 대한 법제화를 통해 누리과정의 안정적 예산 지원 속에 시·도교육청은 교육에만 신경쓰고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우레탄 트랙 유해성 조사에서 도내 우레탄 운동시설을 갖춘 888개교의 64%에 해당하는 569개교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것과 관련하여 우레탄에 포함된 납은 체내 잔류시간이 길고 빈혈, 신장기능 및 생식기능 장애 등 심각한 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처럼 심각한 유해 물질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학교 운동장에 설치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최위원장은 우레탄 운동장 문제는 대한민국 전체 학교에 걸쳐 제기된 문제임에도 마사토, 잔디, 또는 유해물질이 없는 우레탄으로 재포장하는 등 지역마다 학교마다 대처방안이 구구각색인데도 교육부에서는 학교 운동장 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없이 땜질식 개선을 하는 등 미봉책에 그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와 경기도의 공동대응 방안 모색에 뜻을 같이 하기로 하였다.

 

20167월 경기도의회 하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재백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등 타 시·도 의회와 공조를 통해서 누리과정 등 교육재정이나 교육정책 문제의 큰 틀을 잡아나가면서 경기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와 소회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