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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백 경기도의원 “누리과정 예산확보 노력해달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누리과정 문제 해결위해 국회 김현미 예결위원장 찾아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누리과정 예산확보에 더 많은 힘 기울여달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백 교육위원장(민주, 시흥3)83일 국회 김현미 예결위원장과 면담하고 국회가 누리과정에 대한 예산확보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민경선 간사(민주, 고양3), 안승남 의원(민주, 구리2)이 참석했다.

최재백 교육위원장은 국회 유성엽 교문위원장님께 직접 건의한 바도 있듯 예결위 차원에서 누리과정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고자 찾아뵈었다“2013년 이후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으로 인한 갈등을 20대 국회에서 종지부를 찍어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연간 소요되는 누리과정 경비는 4조원이라고 말한 후 국회가 법 개정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3% 인상해 준다면 시·도 교육청이 책임을 가지고 누리과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현미 예결위원장은 항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도 기재부장관에게 주문했고 정부차원 법 개정 및 재원마련 방안을 기다리고 있다.”정부와의 인식의 차가 커서 어려움이 많지만 예결위 차원에서 적극적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학교 내 환경문제로 우레탄 시설의 개선이 필요한데 예산 반영을 요청한 사항에 대해, 이에 김현미 위원장이전체 우레탄 시설 교체비가 총 1,7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인데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해주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출한 건의문은 크게 2가지로 이번 추경에 미 반영된 누리과정 예산 18천억원을 기 편성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는 별도로 추가 배정해 줄 것과 현재 국회에 접수되어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15건을 병합해 조속히 심사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28일 국회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찾아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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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