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더불어민주당 “함진규 의원 논문표절 등 의원직 사퇴감”

논평 내고 강도 높은 비판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함진규 국회의원(시흥())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논평을 통해 석사학위 논문 2개를 표절하고 거짓말 해명까지 했던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거론했다.

 

논평에는 함진규 의원이 2001년 작성한 64페이지 짜리 석사학위 논문은 31페이지가 기존 출간된 사회과학서적을 그 대로 베껴 쓴 것이라는 언론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절반가량을 그대로 표절했다는 심각성 보다 더 놀라운 것은 정치할 줄 알았다면 그렇게 안 했다는 함 의원의 변명이라고 밝혔다.

 

함 의원의 표절 논문으로 받은 학위는 경력에 표기하지 않았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현직 경기도의원이던 2004년에 작성한 다른 석사학위 논문 또한 14곳에서 표절한 내용이 밝혀졌다면서 표절 논문으로 받은 2개의 학위도 2008년 총선 공보물에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 석사, 정치학 석사)’으로 이미 경력에 사용한 것도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해명한 내용까지도 거짓말로 드러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는 모두 사라졌다고 이야기하며 이제 함진규 의원에게 남은 것은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책임있는 행동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