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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함진규 의원 논문표절 등 의원직 사퇴감”

논평 내고 강도 높은 비판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함진규 국회의원(시흥())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논평을 통해 석사학위 논문 2개를 표절하고 거짓말 해명까지 했던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거론했다.

 

논평에는 함진규 의원이 2001년 작성한 64페이지 짜리 석사학위 논문은 31페이지가 기존 출간된 사회과학서적을 그 대로 베껴 쓴 것이라는 언론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절반가량을 그대로 표절했다는 심각성 보다 더 놀라운 것은 정치할 줄 알았다면 그렇게 안 했다는 함 의원의 변명이라고 밝혔다.

 

함 의원의 표절 논문으로 받은 학위는 경력에 표기하지 않았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현직 경기도의원이던 2004년에 작성한 다른 석사학위 논문 또한 14곳에서 표절한 내용이 밝혀졌다면서 표절 논문으로 받은 2개의 학위도 2008년 총선 공보물에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 석사, 정치학 석사)’으로 이미 경력에 사용한 것도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해명한 내용까지도 거짓말로 드러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는 모두 사라졌다고 이야기하며 이제 함진규 의원에게 남은 것은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책임있는 행동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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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