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9.2℃
  • 흐림강릉 35.2℃
  • 흐림서울 30.6℃
  • 흐림대전 32.3℃
  • 구름조금대구 34.9℃
  • 맑음울산 33.6℃
  • 구름많음광주 32.1℃
  • 구름많음부산 30.2℃
  • 구름많음고창 31.1℃
  • 구름많음제주 34.2℃
  • 흐림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31.3℃
  • 구름많음금산 31.7℃
  • 흐림강진군 32.7℃
  • 구름많음경주시 34.7℃
  • 구름많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포토] 구휼의 땅, 호조벌의 여름

[시흥타임즈] 호조벌, 조선 경종 1년(1721년) 굶주린 백성을 구휼하고 나라의 곡간을 채우기 위해 둑을 쌓아 만든 농경지다. 


호조벌은 약 150만 평[약 4.96㎢]으로 시흥시 최대의 곡창 지대다. 여기서 지역의 특산미인 ‘햇토미’가 생산되고 있다. 


호조벌을 만든지 300년이 지난 2021년의 여름, 드넓은 농경지에 벼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전해졌다. 


▲사진 좌측 아래가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인 관곡지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졌다고 한다. 


사진 우측 아래엔 연꽃테마파크가 있고, 중간에 있는 농경지가 호조벌이다. 멀리 미산동과 매화동 그리고 은계신도시 등이 보인다. 



▲폭염에도 아랑곳 않고 벼는 쑥쑥 자라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시흥시 



관련기사: [편집실에서] 호조벌 300주년을 맞는 봄날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3772


관련기사: [시흥TV 유튜브] 간척 300년...호조벌의 숨은 이야기

https://youtu.be/s9YoCcSwve0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해 잰걸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3~2026)」수립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은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3~2026)」 추진 부서인 시흥시 16개 부서와 시흥시청소년재단으로 구성돼 부서별 중점과제와 연차별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협업 논의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추진한 「시흥시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진행 상황 보고와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3 ~2026)」 중점과제(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흥시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은 2019년 시흥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시흥시 아동친화도를 평가하고, 아동과 보호자 시민 등의 변화된 욕구와 환경을 반영해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이다.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은 “시흥시가 내년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의 특‧장점을 나타낼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실무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