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2일 배곧한울공원에서 건강도시시민협의체, 걷기지도자 등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러닝ㆍ걷기 환경 조성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탐방은 최근 러닝과 걷기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흥시가 지난 4월부터 지역 주민, 전문가, 관련 부서와 함께 운영해 온 학습모임의 논의 결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배곧한울공원 내 건강 러닝ㆍ걷기 코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노후 공원 시설물을 활용해 러닝 활동을 유도하는 공공디자인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구간별 거리와 코스 위치를 안내하는 킬로수 블록, 코스ㆍ건강정보 안내판, 러닝 예절 안내문 등을 설치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러닝ㆍ걷기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날 탐방에서는 배곧한울공원 내 왕복 5k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러닝ㆍ걷기 환경의 경관과 편의성, 안전성을 시민 눈높이에서 점검했다. 참여 시민들은 실제 코스를 체험하며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활동적이고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월 15일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에 지정 후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배곧2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재활용품과 헌 옷 수거 활동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 2명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된다. 배곧2동 새마을부녀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미금 배곧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2월 15일 시흥제일새마을금고가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연성동의 저소득 가정과 홀몸 노인,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복근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제일새마을금고는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12월 15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종남)에 라면 200상자를 기부했다. 시흥제일새마을금고는 군자동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매년 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기부된 라면은 1인 고립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흥제일새마을금고는 매년 시흥시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경로당,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 라면 및 난방비, 복지기금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학대 피해 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고자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시흥시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아동 결식 예방 활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양복근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회 환원 사업을 펼쳐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래천)는 지난 12월 15일 군자농협 사랑나눔봉사단으로부터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10kg 25상자를 기탁받았다. 군자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정왕본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군자농협과 봉사단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은 “타지에서 온 다문화 가족들이 고유의 김장 문화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도 겨울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군자농협 사랑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김장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연말을 앞두고 시흥시 매화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세)에 지난 12월 15일 도창교회가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33포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도창교회가 주관하고, 매화동 주민자치회와 시흥시 쌀연구회, 북시흥농협, 시흥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 도창교회는 조선시대 선조들이 구휼미를 비축해 어려운 백성을 도왔던 ‘호조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호조벌 정신은 조선시대 국가 재정을 담당하던 호조가 농업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백성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던 지혜를 상징한다. 이번 쌀 나누기 역시 이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주석 도창교회 목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매화동 체육회도 연말을 맞아 이웃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미현)는 지난 12월 6일과 13일 양일간 정왕3동 주민을 대상으로 ‘다정한 마을 정왕3동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부모학교는 정왕3동에 거주하는 부모들이 자녀와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부모 역할을 이해하며,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 자녀들은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꾸미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마련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모들이 자녀 돌봄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정왕3동 주민자치회 조연경 교육자치분과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추진됐으며, 참가 부모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모학교는 ▲인성 교육 ▲긍정 대화법 ▲인공지능(AI) 시대 자녀 뇌 발달 놀이 ▲부모-자녀 관계 개선 노하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저서 「엄마 난중일기」로 공감을 얻은 김정은 강사(엄마학교협동조합 이사)를 비롯해 시흥시 평생교육원 소속 부모 교육 위촉 강사인 안정미, 이소영, 최윤정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양미현 정왕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의 가장 분명한 소명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며 “원팀 민주당으로 정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은 현 시점을 두고 “당의 단결과 책임 있는 뒷받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민주당 전체의 책임이자 대한민국의 향방을 가르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2026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를 안정적으로 완수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당의 단결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계엄 및 내란 사태와 관련해서도 강도 높은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는 “윤석열 정권 시기 정치검찰의 표적수사와 사법부의 선거 개입으로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지만, 계엄과 내란에 대한 책임 규명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은 내란의 잔재를 확실히 정리하고 국정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마 배경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여름철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운영 종료 후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겨울철 썰매장을 개장한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뿐만 아니라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탑승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하며, 시설 정비 등 매주 2회(월, 목) 휴장하며, 자세한 일정은 온라인(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시간으로 운영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이용 인원을 하루 최대 440명으로 한정하여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일부 미판매분은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네이버)에서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사계절썰매장’을 검색
[시흥타임즈]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김한나)가 지난 2일과 4일 ‘하반기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5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수준별로 운영하여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키웠다. 우리센터 종강식은 본관과 분관 합쳐 총 수강생 88명과 강사, 시 관계자가 참석해 ▲축사 ▲상장 수여(졸업장, 성적우수상, 모범상, 개근상), ▲센터 소개, ▲장기자랑, ▲소감발표가 진행됐으며, 올해 한국어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수강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종강식을 위해 수강생들이 호흡을 맞춰 준비한 K-POP 춤 및 댄스스포츠, 태양의 후예OST You Are My Everything 등 다채로운 댄스와 노래 공연은 수료식 참석자들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한국어로 노래한 공연은 그동안의 한국어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고향 말해도 무섭고 긴장되는데 잘 못하는 한국말로 하면 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은 소통을 못하면 살기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