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22일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의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부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의류, 생활용품, 소품 등 다양한 물건이 진열됐으며, 직원들은 물건에 담긴 사연을 서로 나누며 플리마켓의 의미를 더 뜻깊게 만들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집에만 두고 있던 물건들이 다시 쓰이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직원 간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을 재활용하며 환경 보호라는 가치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호흡하는 행정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월 20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3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 해단식을 마쳤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단원들은 취약계층 나눔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환경정화 및 쓰담 달리기 등을 경험해 왔다. 이날 해단식에는 관계단체장,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봉사단원들에게 수료장이 전달됐다. 또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단식 이후에는 가족과 함께 마술쇼를 관람하고 놀이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성준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올해 3기 청소년봉사단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 내년에도 배곧2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청소년봉사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봉사단원,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학부모들에게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20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종합문화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는 올 한 해 유초등 과정부터 성인 프로그램까지 총 11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성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밸리댄스 ▲가족합창단 ▲요가 ▲미싱&민화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 낸 성과를 발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금이공단 번영회와 하우스업이 연말연시를 맞아 매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2월 19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금이공단 번영회는 지난 12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이공단 번영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비롯해 관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성종 금이공단 번영회장은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은 겨울철에 몸과 마음이 더 위축되기 마련”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계기로 관내 취약가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마룻바닥 시공 전문업체 동진마루의 브랜드인 하우스업도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반조리식 식품(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하우스업은 20년 넘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금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성언 하우스업 대표는 “임직원 모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경아)는 지난 12월 19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캘리그라피 ▲보타니컬아트 ▲풍경스케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올드팝송 ▲통기타교실 ▲노래교실 ▲라인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무대공연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적 역량과 창작 활동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케이팝 댄스 축하공연가 더해지며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오늘 무대와 전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성과이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를 위해 노력하고 준비해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문화의 밤은 단순히 프로그램 성과공유회가 아니라 올 한 해 우리가 함께했음을 확인하는 시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19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부모가정 아동과 장애아동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메리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지원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리 꾸러미는 크리스마스트리 인형을 비롯해 겨울 양말, 다양한 간식 등 아동들이 좋아할 만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선물 하나하나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장성모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니 저 역시 큰 기쁨을 느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은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회장 김애경)가 지난 20,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2025 그랑프리동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린 주요 동요부르기대회와 창작동요제 대상 수상팀들이 한자리에 모인 연말 결산 무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동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동요부르기대회 10곳과 창작동요제 13곳에서 대상을 수상한 총 23개 팀이 출연했다. 무대에 오른 어린이들은 경쟁을 넘어 각자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노래로 관객과 소통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미래 세대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 울려 퍼진 노래들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의 결실이었다. 한 곡 한 곡에는 햇살 같은 위로와 별빛처럼 반짝이는 희망이 담겨,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안겼다. 행사장에는 동요계와 교육계 인사, 동요 관련 단체 대표들도 함께 자리해 어린이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그랑프리 무대에 선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더 기쁘다”고 말하며, 여유 있는
[시흥타임즈] 전국의 장애인 생활체육 농구 동호인들이 시흥에 모여 땀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제2회 시흥시장배 전국장애인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20일, 한국공학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1그룹, 2그룹, 3그룹으로 나뉘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오전 9시 30분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 50분까지 총 11경기가 이어졌으며, 각 팀은 페어플레이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흥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자유투 및 3점슛 이벤트가 진행돼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팀은 시흥시장애인농구협회를 비롯해 스포츠와 사람들, 군포 빅스농구단, 의왕시장애인농구협회, SMBT-1·2, 필그림농구단, 상록포레스트, 드림카운슬러 등으로, 지역과 소속을 넘어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관계자는 “승패를 떠나 함께 뛰고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장애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22일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은 이렇게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 시흥시 라선거구(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거북섬동)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뒤 탈당, 그리고 조국혁신당 합류. 그는 지금 시흥시의회에서 유일한 조국혁신당 의원이다. 이 선택이 자신에게 어떤 유불리가 있을지 모르나, 그가 바라보는 정치의 방향과는 딱 맞닿아 있다. “양당 정치에 대한 피로, 이제는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박 의원은 정치에 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다당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갖는 이유다. “거대 양당의 힘겨루기와 당리당략에 매몰되다 보면, 시민의 민생 문제와 시흥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은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중앙 정치뿐 아니라 지방의회에서도 같은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책의 내용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설 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의 본래 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의원은 다당제 형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앙 정치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훈 의원이 주관했다. 특히 이상훈 의원은 앞서 제322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AI CCTV 도입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하는 등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토론에서는 이상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미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방향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레 전부개정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실제 이용 데이터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