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임병택 후보,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봉하마을 참배

  • 등록 2026.04.21 16:43:45
크게보기

“서남부 수도권 요충지 시흥, 세 광역 후보와 연대해 중단 없는 시흥 발전 이끌 것”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번 참배는 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돌입을 앞두고, 민주당의 뿌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초심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 임 후보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흥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다짐했다.

임 후보를 비롯한 네 후보는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 강조했던 ‘사람 사는 세상’과 ‘국가 균형 발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후보들은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권 여사는 6.3 지방선거라는 큰 도전을 앞둔 후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 후보는 “여사님의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얻어 간다”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선배·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화답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임병택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평범한 시민이 희망을 품는 세상을 꿈꾸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제가 가고자 하는 ‘친시민’의 길과 깊이 맞닿아 있다”며,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시흥시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일하겠다”고 참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임 후보는 시흥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당찬 포부도 함께 드러냈다. 그는 “시흥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서남부 수도권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했다”며, “정원오, 박찬대, 추미애 세 분의 광역단체장 후보님들과 긴밀히 연대해 교통과 환경 등 수도권 공동의 과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도권 선배·동지들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넘어 ‘완성된 시흥’을 시민들께 반드시 안겨드리겠다”고 강한 승리 의지를 다졌다.

치열했던 당내 경선을 넘어 본선 후보로 확정된 임병택 후보는 이번 봉하마을 참배를 기점으로, ‘친시민’ 민생 행보와 더불어 수도권 연대를 통한 굵직한 정책 행보를 병행하며 세 결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기자 estnews@naver.com
'조금 다른 언론, 바른 기자들의 빠른 신문' Copyright @2016 시흥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