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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맞춤형 돌봄 서비스"…시흥시, ‘돌봄SOS센터지원팀’ 신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령화 및 가족구조의 변화로 인한 돌봄수요 증가와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복지정책과 내 ‘돌봄SOS센터지원팀’을 신설했다. 

시흥시가 민선8기 돌봄복지 분야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흥돌봄SOS센터’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과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통합창구다.  

‘시흥돌봄SOS센터’는 19개 동(洞)을 거점으로 설치·운영되며, 돌봄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돌봄매니저(사회복지직·간호직 공무원)를 지정해 사례별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돌봄수요와 자원조사·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자원을 개발하는 등 돌봄 인프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돌봄SOS센터지원팀 신설은 다양한 돌봄욕구 긴급 대응, 제도권 밖 돌봄 사각지대 해소, 보건복지 통합적 접근을 통해 시흥돌봄케어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흥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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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해 잰걸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3~2026)」수립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은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3~2026)」 추진 부서인 시흥시 16개 부서와 시흥시청소년재단으로 구성돼 부서별 중점과제와 연차별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협업 논의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추진한 「시흥시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진행 상황 보고와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3 ~2026)」 중점과제(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흥시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은 2019년 시흥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시흥시 아동친화도를 평가하고, 아동과 보호자 시민 등의 변화된 욕구와 환경을 반영해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이다.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은 “시흥시가 내년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의 특‧장점을 나타낼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실무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